오디오테크니카의
ART 모니터 시리즈의
A900X입니다
헤드폰 사용도가 떨어진다 싶어서
모두 처분후에
없으니 아쉬워서 장터에서
매우 저렴하게 주워왔습니다
박스도 없고
변환젠더도 없는
단품이지만
하나 아래기종인
700급의 가격으로 주워와서 만족스럽네요
요즘 나오는 AD 시리즈는 사용해봤었는데
오픈형치고 개방감이 부족해
아쉬웠었는데
어떨지 궁금해 데려왔습니다
아래 링크는
해외 리뷰 또는 FR그래프 이미지입니다
https://images.app.goo.gl/fx8mTDjViBW2FDnk7
https://images.app.goo.gl/YHq2QygFFmtC8bXV9
https://images.app.goo.gl/oeBYvTJ7vDeZWqFX8
https://images.app.goo.gl/GfiMTXEnic4bEqZ6A
외부입니다
저렴하게 데려왔는데
외관 상태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외부 캔에
약간의 찌그러짐이 있지만
불빛에 반사시켜봐야 겨우 보이는 정도입니다
오테의 윙 헤드
저는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케이블은 왼쪽에 달려있습니다
선 외부는 직물로 돼있어
매우 튼튼합니다
선재도 괜찮은걸 사용한거같은데
탈착식이 아닌게 아쉽네요
이어패드와 드라이버입니다
이어패드는 딱히
매우 편안한 느낌을 주진 않습니다
또 여름되면 매우 땀이 찰 소재입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호환 이어패드도 구매했습니다
이어패드를 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알리에서 온 이어패드입니다
땀이 안 찰 소재로 구매했습니다
착용감도 고려
1.2정도 줬던거같네요
우측에 보이는
네개의 검정색은
구매한 이어패드 소재 특성상
먼지가 잘 묻어서
보관할때 먼지 끼지 말라고
씌워두는 커버입니다
엄청 작아서
씌우는데 힘듭니다...
이어패드를 바꿔준
A900X
검정색보다는
회색이 좀 더 포인트를 줄거같아서
회색으로 구매했습니다
땀도 안차는 느낌이고
착용감도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 이어패드와
중간에 사운드 홀 소재가 달라서
약간의 음색변화는 있는거같습니다
이게 홀 문제인지
패드 소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엄청 바뀌진 않고
약간 더 따듯해진 느낌입니다
커버를 씌운 모습입니다
썩 좋아보이진 않죠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ROWIN FUZZ LEF-606 로윈 퍼즈 BIG MUFF 카피 (0) | 2020.07.01 |
---|---|
[리뷰] MOSKY B-BOX BB PREAMP 카피 드라이브 페달 (0) | 2020.07.01 |
[리뷰] 위즈웰 WD201C 콜드브루 메이커 구매기 (0) | 2020.07.01 |
[리뷰] G-SHOCK 지샥 GWX-8900D (0) | 2020.06.17 |
[리뷰] 알리익스프레스 미니 기타 페달보드 (0) | 2020.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