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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아니라
지름기로 바꿔야겠네요...
최근에 이것저것 많이 구입했네요
대충 지출부만 봐도
어마어마....
아무쪼록
XBA-300AP의 케이스가
너무나도 부실하고
넣기도 불편해서
어떤 케이스를 살까 고민을 했는데
처음엔 그냥
집에 남아돌던
천과 플라스틱(?)의 조합의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사이즈가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좀더 큰 케이스가 없을까 하고
찾다보니
단단한 펠리칸 케이스가 탐나더라구요
마치 고급 이어폰 케이스 느낌....!!
그래...
이것은 지름신...
아무쪼록
빠른 지름으로 구매하여
이렇게 제 손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왔을때의 모습입니다
태크가
카라비너에 달려있네요
(이거 적으려 검색해서 찾아봤..)
태그를 떼어낸 모습
여는 방법은
락앤락 방식입니다
열었을때 내부 모습입니다
참고로 케이스의 무게가
상당하더라구요
플라스틱이니 얼마나 무겁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묵직합니다
AK10과
이어폰 모두를 넣었을때 모습입니다
모두 넣어도 닫을수 있을정도의 공간이구요
이어폰과 AK!0 모두를 넣어도
케이스 본체의 무게와 크게 차이가 안나던....
너무 처음부터 무겁게 느꼈었나....
태크의 내용입니다
방수 방진 충격방지 등등...
뒷면엔 별 내용 없어요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지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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