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Fitbit Charge HR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Fitbit Charge HR 

오늘의 리뷰는 

스마트워치 또는 스마트밴드인

Fitbit Charge Hr입니다!!!

 

이 웨어러블 기기는 

삼성의 기어나 LG의 G워치와는 다르게

착용자의 활동을 측정하는데

주 목적이 있습니다.

운동에 동기부여를 해준다랄까...?

많은 제품군이 있는데요

제가 해들릴 리뷰는

 Charge HR입니다.

아직 한국엔 정발이 되지않아

아마존에서 직구를 했답니다.

149.95$에 배대지를 이용해 만원정도 추가해

약 17만원..? 나온것같네요

그럼 시작!!!

 

아마존 영수증과 처음 왔을때의 

박스 상태입니다.

 

 

 

옆 물리버튼을 누르면 뜨는

시계화면 모습인데요

시계화면을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바꿀수 있답니다.

디스플레이가 뜨는 순서도 바꿀수있어요!

(걸음수-심박수-칼로리 등등의 순으로!!)

 

또 차지HR을 톡톡 두드렸을떄

디스플레이가 뜨는것도 설정할수있는데

기본은 시계로 설정되어있지만

시계보다는 심박수를 볼때가 많아

심박수로 설정해두었답니다. 

뒷면 모습입니다. 

심박수 센서가 부착되어있죠!!

볼록 튀어나와있지만

사실 그렇게 불편하지 않답니다.

 

이렇게 불빛이 반짝! 

하면서 혈관의 수축을 확인해

심박수를 체크한다네요!

듀근!

 

체결부위입니다. 

시계를 차고 남는 꼬리를

헐렁이지 않게할뿐만 아니라

단단히 고정시켜주게끔

저렇게 볼록 튀어나와있죠!!

운동목적으로 구매하는분이 많을것이라

격렬한 활동에도 풀리지 않게끔 하기위한것같아요.

 

직접 착용한 모습입니다!! 

차지의 생활방수 기능은 

샤워정도는 간단히 가능한 정도인것 같아요

직접 해본거니 믿으셔도!!

그리고 종종 해외 블로그나

영상을 보면

차지HR을 타이트하게

손가락 1~3개정도 들어갈정도로

손목에서 떨어뜨려 차야

심박수가 체크된다고들 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넉넉하게 차고

손목바로 위에 차도

잘 체크가 되네요!!

 

이건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으니

직접 확인하셔야 할것같네요

핏빗의 한국 공식홈페이지에 나와잇는

차지HR의 기능입니다

https://www.fitbit.com/kr/chargehr 

심박수 체크에 관한 내용이구요

이건 제 대시보드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게 타일 배열을 설정해줄수 있어요

제 운동기록중 하나의 모습이에요 

민망하지만..

운동활동동안의 심박수 변화와

칼로리 소모량 변화를 알수있죠

아래는 제 아이폰에서

FITBIT 앱의 모습입니다.

메인화면인

대시보드의 모습이에요

아래에도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가장 많이보는

첫화면!!

대시보드에 뜨는 순서도 바꿀수 있어요!!

각 항목을 클릭하면

이렇게 좀더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

 

심박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오른 층 수

활동적 시간

운동기록입니다.

차지 이상부터는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운동기록모드가 활성화됩니다.

핸드폰으로 따로 운동시작을 안해도되서

훨씬 편한거같아요

이전 flex를 사용했을땐

따로 운동기록을 하기 귀찮았거든요....

 

운동기록을 누르면

활동동안의 심박수, 칼로리 소모량등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답니다.

차지부터는 이전 모델들과 다르게

자동으로 수면체크가 됩니다.

이것도 정말 편해요!!

자기전에 수면모드를 일일히

해놓고 자기 어렵거든요 ㅜ

언제잠들지 모르니..

Fitbit의 칼로리체크(식사량)기능도

있지만

한국음식, 그외의 음식에도

굉장히 데이터가 적어요

그래서 핏빗 자체의 삭사량체크기능 대신

Myfitnesspal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고있어요

앱도 있어서

스마트폰에서 사용도 간편하구요

Fitbit과 연동도 되서 참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별점!! 

착용감 ★★★★☆ 

(아무리 편하더라도 몸에 착용하는것이니까요)

외관 ★★★☆☆

(디스플레이가 좀더 이뻤으면...)

기능 ★★★★☆

가격 ★★★☆☆

이것으로 두번째 리뷰글도 끝.....

더 엉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