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디오테크니카의
ATH-M40X 입니다
메인 헤드폰은
메제 99를 사용하고
혹 필요할
또 MSR7과 비슷한
제품을 들일까 하다가 가져온 제품입니다
M40X의 측정치 이구요
(http://reference-audio-analyzer.pro/en/report/hp/audio-technica-ath-m40x.php)
MSR7의 측정치입니다
(http://reference-audio-analyzer.pro/en/report/hp/audio-technica-ath-msr7.php)
(https://www.innerfidelity.com/images/AudioTechnicaATHMSR7.pdf)
먼저 대략적인 느낌을 적자면
MSR7과 비슷한 성향이지만
저음이 좀 더 있고
중고음의 착색은 빠진 느낌입니다
또한 차음이 꽤나 괜찮습니다
M50X와는 하위모델이라기 보다
성향차라고 보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M50X는 저음이 더 많고
중고음은 조금 빠진정도입니다
플랫한쪽을 원하신다면
또 모니터링쪽을 원하신다면
M40X가 좀 더 좋을거같네요
제품 박스입니다
사이즈가 꽤나 큽니다
보증서이구요
뒷면에
간략하게 제품 구성정보와
제품 정보가 있습니다
겉박스를 열면
흰 덮개가 나옵니다
M시리즈 헤드폰들은
요 겉덮개에 케이스나
종이들을 넣어주더라고요
중고로 업어왔는데
정말 한번도 안쓴제품이더군요...
비닐까지 벗기지 않은 상품...
가운데 원통형의 덮개를 열어보면
케이블 2종이 들어있습니다
1.2M 코일케이블과
3M 케이블이 있습니다
모든 구성품 사진이구요
1.2M 코일케이블엔
5.5 케이블 변환잭이 들어있습니다
케이스
제품 정면 사진입니다
이어컵이 돌아가게끔 만들어져있습니다
또 안쪽으로 접을수있게끔
만들어져있어서
갖고다닐떄 좀 더 부피를
덜 차지할거같네요
헤드밴드부엔
오디오테크니카 로고가 있습니다
왼쪽 이어컵입니다
M50X에 비해
로고가 좀 더 작습니다
또 플라스틱 느낌이 좀 더 강합니다
왼쪽 이어컵에 있는
케이블 연결부이구요
이어컵 안쪽 모습입니다
패드를 벗겨보면
드라이버가 보입니다
오테 제품 좋은점이
이어패드 교체하기 괴장히 쉽게 만든다는점
또 알리같은곳에서 이어패드를 굉장히
쉽고 싸게 구할수있다는점이죠
M40X 또한
M시리즈와
MSR7과 같이
귀의 모양과 비슷하게
약간 기운 모양으로
드라이버를 배치했습니다
이어패드 모습이구요
길이 조절부입니다
총 8개의 표시
각 표시별로 2번씩 조절되니
16번정도의 조절이 가능하겠네요
머리큰 저는 6단계쯤이 가장 편한..
1.2M 코일 케이블입니다
M40X의 가장 아쉬운점입니다
그냥 일반 케이블로 넣어주지
코일케이블로 만들어서
포터블로 사요하기 매우 불편합니다
무게도 무겁고
부피도 차지해서
또 특이하기때문에
시선도 받는 느낌...
5.5 변환잭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끝!!
간략한 느낌은 맨 처음 소개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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