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티쏘 TISSOT 르로끌 LELOCLE T41.1.488.33 리뷰

본래 잉거솔 이라는 브랜드의

리치몬드 제품을 사용했었지만

아무래도 무브먼트가 중국제다보니

계속 차고다닌다 한들

아무리 나의 시계라지만

뭔가 가치가 쌓이지 않는 느낌이들어

판매를 한 후

르로끌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은 잉거솔의 이미지!!

외형만 봐선 이쁘장 하니

좋습니다

무브먼트도 양품으로 뽑았는지

오차도 거의 없었구요

하지만 뒷판에 떡하니 적혀있는

CHINA...

후....

아무쪼록 판매를 하고

르로끌로 교체하였습니다

책자가 있던게 신기했어요

본 품

다이얼은 무난무난하게 이쁩니다

어떻게 길이 줄일까 고민하다가

그냥 티쏘 매장가서 무료로 길이 교체하였습니다

보증서만 가져가면 무료에요

디버클로 되어있구요

뒷판입니다

완전 씨쓰루백은 아니지만

뒷판보고 시계찰건 아니기에..

착용샷

다이얼이 40미리를 넘지 않아서

아담하고 크게 무겁진 않네요

줄도 가죽줄로 교체하면 가벼워질것같습니다

르로끌의 가품이 많다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이곳저곳 찾아보며 비교해보니

가품은 아닌거같네요

티나는 가품이었음 매장에서 바로 돌려보냈겠죠..?

티 안나는 짭일까봐 걱정중...

보증서는 제대로라 안심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