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ps4 playstation4 until dawn 언틸던

덥고 더운 여름이 되었죠!! 

더운 여름엔 공포영화!!

그리고 공포게임!!

사실 여름에 공포영화나 게임같은거 해본적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 psn에서

여름맞이 할인행사를 하고있더라구요

http://psblog.co.kr/220773142767

그래서

몇개 지른 게임중에

언틸던이 있어 리뷰를 적어봅니다

사실 아직 완전히 플레이하진 않았어요

절반 조금 넘게 플레이한거같은데

게임에 대해 정보하나 없이

플레이하다보니

등장인물들이 여럿 죽어나가고 있더라구요...

다죽는거야....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전개에 영향을 주는것도 신기하고

사운드가 주는 공포가

꽤나 흠칫흠칫

꽤나가 아니라

심히 쫄보인지라

무섭...

스토리를 얘기하자니

스포가 될것같아 앞에 내용만 알려드리자면

친구들끼리 단체로 놀러갔다가

친구들의 놀림으로 한 소녀가 밖으로 뛰쳐나가고

따라나갔던 동생(?) 언니(?)마저

죽게된후 일년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있죠!!

지금까지 꽤나 재미있는 스토리와

쫄깃한 심장으로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언틸던의 시작 화면이죠!!

사실 처음 들어갈때 화면은 이것..

후...

어디서 찍혔을지 모를 화면이네요

 

 

 

 

더운 여름인지라

선풍기 소리는 이해를....

막장으로 플레이 하다보니

여럿 죽어나가네요 ㅜㅜ

그렇다고 공략을 보고

전원 생존 플레이를 다시 하자니 귀찮...

우선은 엔딩을 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