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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뷰] 포켓포토2 핑크 PD239

by 털보네마트 201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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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리뷰는 


LG의


포켓포토2


PD239 입니다!!


 


집에 있는지는 꽤 됐는데


제것이 아닌지라


사용하질 않았었는데요


누나도 사용도 안하고있고


사진은 쌓여만 가서


인화할겸


포켓포토 인화지를 구매해서


뽑아보았어요!!










포켓포토2의 모습입니다


뭐 특별히 험하게 굴릴일도 없고


사용도 많이 안한지라


깨끗해요


설명서겸 필름조차 떼지 않았어요





간단하게


전원버튼, 도어 여는법


인화지 넣는법 등이 적혀있어요





오른쪽면엔


전원버튼과 충전포트


리셋버튼이 있구요





아래쪽으론


도어를 여는 푸쉬버튼이


있습니다


도어를 열땐


전원키를 꺼야지만


열수있어요





위쪽으론


인화지가 나오는


홀이 있구요







그 외의 면엔


아무 버튼이 없어요





도어를 열면


인화지를 넣을수 있는


홈이 있어요





위 덮개도


철로 되어있어


단단해 보이네요


자 그럼 인화지를 넣어봐야죠?





인화지는


스티커 인화지와


일반 인화지가 있어요


스티커 인화지는


뒷면에 로고나 글씨가 쓰여있구


일반인화지는


파란색으로 되어있어요
 




포켓포토 인화지입니다


일반 인화지에요


넣는 방법이


쓰여져있죠


파란색 용지를


맨 아래 넣고


바코드면이 아래쪽으로


가게 넣으라 되어있어요




온도 주의


지문주의


구부러짐 주의




인화지 맨 처음에 넣을


스마트 시트입니다





뒷면엔 아무것도 없구요




인화지 뒷면입니다


연한 민트색이에요




사진이 인화되는면은


흰색입니다




파란색 스마트 시트를


바코드면이 맨 아래로 가게끔


넣으면





끝입니다


인화면이 위로가게 해주셔야해요


사실 그냥


인화지 포장을 뜯은대로


스마트시트만 아래로 가게


넣으면 됩니다




뚜껑을 닫으면


인화준비는 끝납니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


인화를 해보면





이렇게


나오게 되요!!





동영상도 준비해 보았어요


인화하는데


한장당 30초정도 걸리는거같아요



포켓포토를 써보면서 느낀건


포켓포토의 퀄리티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것!!



원본 사진의 색감대로


대부분 뽑아내주질 못해요


또 색상별로


잘 뽑아내주는 색이 있고


그렇지 않은 색도 있구요



하지만


사용자 마음대로


사진을 뽑을수 있단점


간편함


사진을 자유롭게 꾸밀수 있단점


등이 장점으로


뽑을수 있겠네요



간단간단하게


작은 앨범을 만드는 용도로는


괜찮은 퀄리티를 뽑을수 있어요



인화지가 초큼 비싸긴 하지만


저는 인화지 한장에


두장의 사진을 뽑고 있어서


뽑을만한 가격인거같아요


아니...


아직은 좀 비싼가...


한장에 400원 정도니...



200원 정도였다면


최고였을텐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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