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리뷰는
제 새로운 카메라가 된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0!!
입니다!!
아쉽게도 MARKII는 아닙니다...
마크2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보이길래
중고가가 좀더 저렴한
마크1으로 구매했어요
중고가격과 신제품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안나길래
신품으로 용산가서 사보려 했더니
재고가 0....
세상에...
그래서 하는수 없이 중고로 업어왔어요
렌즈는
기본 번들인
14-42mm가 아닌
E-M5번들인
12-50mm로 따로 또
중고로 구매해왔죠!!
14-42보다 광각에서 좀더
이득이기도 하고
macro도 가능하고
여러가지 이득으로 보이길래
가격도 저렴했고!!
이전에 썼던
NX300M은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했는데
(사진과 동영상 모두)
삼성카메라가 사업을 접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볼수있는 날이
많이 남지 않은거같아
올림푸스로 갈아타게 되었죠!!
원랜 소니의
a6000이나 a5100을 생각했는데
뒤적뒤적하다보니
OM-D의 디자인에 푹....
잡설은 그만하고
제 카메라를...
폰카라 화질이 너무 구지더라구요..
그래도 노트3인데....
짠!
하도 사진이 안나오길래
스탠드 바로 밑에서 찍었어요...
밑에 프린트물에
정신사나와도 이해를..
윗모습입니다
모드 다이얼 하나에
조리개나 셔터 등을 조절할수 있는
다이얼 2개더
동영상버튼과 펑션키가 위에 달려있구요
또 핫슈 옆에 조그만 Ø 문양은
렌즈의 초점거리를 잴때
시작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뒷모습입니다
플래시 팝업버튼
펑션키 사진보기버튼
메뉴 등 기본버튼들이 모두 있어요
구매한 12-50MM렌즈!!
수동, 전동줌, 마크로까지!!
또한 방진,방적...
번들에 가격저렴에 여러가지 장점으로
구해왔어요!!
제가 올림푸스로 갈아타게되면서
APS-C센서에서
MICRO 4/3 마이크로 포서드로
갈아타게되면서
심도나 여러면에선 아쉬운게 생겼지만
사진 퀄리티에선
아쉬운게 없고
크기도 작아지고
이쁘고!!
또 광학식뷰파인더의 존재로
주간 촬영에 좋고!!
다 좋은데!!
동영상...
많은 브랜드들을 비교했었지만
삼성카메라만큼
동영상 잘뽑아주는건 없더라구요....
그것 외엔 아직 단점은 못찾은거같아요
사실 제품소개는
타 블로그들이 너무 잘해놨기에 별로
무쓸모 일거같고...
그냥 오늘 집오는길에 찍어본
사진들만 좀더 투척해볼게요...
모두 무수정 원본입니다
오늘 날씨도 안좋고
꽃사진들 외엔
모두 7시 넘어서 찍은거라
어두침침하네요....
동영상도 올려드리고 싶지만
찍어볼만한게 없네요
비교대상이었던 NX300M 영상도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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