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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뷰]아스텔앤컨 Astell&Kern ak10 포터블앰프 앰프 댁 amp dac

by 털보네마트 2016.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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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아스텔앤컨 Astell&Kern의

ak10 입니다



최근 DAC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PHA-1A가 굉장히 탐이 났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크기도

휴대용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것같아

Astell&Kern에서

판매하였던

AK10이라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PHA-1A와 같은

WM8740을 사용한다기에

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업어와보았습니다

사실 오디오기기는

여러가지 직접 들어보고

비교해보며 확인해봐야하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어서..



우선은 갖고있는것들로만

확인하였습니다

다음에 청음샵같은곳에 가게되면

여러가질 들어보고 비교해봐야겠어요!!

사진이 모두 흐릿하게 나왔네요



그냥 그렇구나 하는정도로만

확인해주시길

 




중고긴 한데..

상자까지 낡은건

처음보는거같네요...

상자에 무슨일이...?!




옆면엔 바코드들이




반대쪽엔

기기들과 연결모습이 간략하게

나와있네요




뒷면엔

AK10의 스펙이 간단하게

적혀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AK10이

떡하니 박혀있습니다




내용물은

AK10 본체와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

안드로이드 케이블

PC케이블

가죽케이스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본체의 모습이구요





위쪽엔

전원/홀드 키와

이어폰잭이 있구요




옆면엔

이전, 다음곡

재생/일시정지

버튼이 있습니다




손에 직접 들었을때의


크기입니다




아래쪽엔


충전LED와


USB 연결부가 있습니다




뒷면이구요




가죽케이스를

입혔을때 입니다




아래쪽

USB연결을 위해

당연히 뚤려있구요




버튼부도 보기쉽게

표시되어있습니다

뒷면엔 밴드가 있어

오디오기기와

묶을수 있습니다




설명서의 정면이구요




내용은

이 한페이지가 끝입니다


음...

사실 제 귀가

그렇게 뛰어나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리시버를 바꿀때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소리를 계속 찾아보려

노력하는중인데요

DAC을 바꾸는것보다

리시버를 바꾸는게

소리에 변화를 주는데

훨씬 크다는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 변화를 보자면

음악들의 각 악기들이

좀더 명료해진달까요??

음...

비교해보자면

사진에서

초점이 나가

흐릿하게 보이다가

초점이 맞아

또렷하게 보이는 느낌??

사실 일상으로

들을땐 그리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차이를 느껴보려

찾아보니 조금씩의 차이가

보이긴 하네요

제값주고 사왔더라면 굉장히

슬펐겠지만

중고로운나라에서

가져왔기에 다행이네요

어서

이 AK10에 다른 리시버도

사용해보고


다른 DAC을 사용해

청음해보아

비교를 해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청음관련은 제가 뭐라 말할게 없네요 ㅜㅜ

제가 너무 허접한지라...

여러분도 직접 느껴보는게

가장 현명한것같가요!!

개개인의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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