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배송왔을때의 모습입니다
부품들이 모두 있나 확인해야겠죠??
램은 메인보드 박스안에 넣어주었더라구요

G3930입니다
1151소켓을 사용하구요
벌크가 저렴하지만
그냥 정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윗면엔 CPU가 보이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쿨러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쿨러엔 기본적으로
써멀이 발려있구요

쿨러는 팬케이크 모양의
쿨러입니다

CPU 윗면

뒷면

메인보드 박스입니다

메모리가 동봉되어 있다고
스티커를 붙여놓았습니다

밀봉되어있는 메인보드와
은박지에 쌓여있는 램입니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 본체와
SATA케이블, 본체 뒷백, 설명서가 들어있네요
저 설명서가 무지 허접한게 단점..
달랑 한장에 설명도 잘 안되어있고 ㅜㅜ

비닐을 뜯은 모습입니다
소켓에도 따로 밀봉되어있습니다

연 모습이구요

CPU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CPU를 장착할때는
왼쪽 아래 모서리에 보이는
자그마한 화살표 방향에 맞춰
메인보드에도 똑같이 표시된곳에
넣으면 됩니다

그런후 케이스를 닫으면 됩니다

4G RAM입니다
8G까지는 필요없을거같아
4G로 주문했습니다

잘 맞춰 넣으면 되구요

딸깍 소리나게 넣으면 끝

이제 쿨러입니다

아무래도 선이 기본적으로 정리되어있고
그렇기에 짧기 때문에
CPU쿨러 전원부에 가깝게 설치할수 있도록
쿨러를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그냥
씨피유에 쓰여있는 글씨 방향에 맞춰
쿨러도 넣으면 될것같네요

인텔 펜케이크 쿨러는
네 방향에 LOCK이 있습니다

돌려서 잠궈주면 되구요

메인보드 뒷면을 보면
4방향에 모두 들어간게 보입니다

이제 쿨러 전원을 연결할 차례

CPU_FAN 이라고 적혀있는곳이
보이지요?
저곳에 연결하면 됩니다

방향에 혼동이 없게
소켓에 알아서
거꾸로 넣으면 안들어가게 설계되어있을겁니다

제가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그냥 미니사이즈 케이스에서
가장 저렴한걸로 골랐습니다
ODD는 주문하지 않았기에
텅 비어있습니다

옆면엔 자그마한 통풍구와
쿨러가 있습니다

좁네요
하하
파워가 앞쪽에 설치하는거라
파워 연장케이블이 있습니다
왼쪽위에와 오른쪽 아래 보이시죠?

위에 말한
자그마한 케이스 쿨러입니다
80MM? 정도인거같네요

후면부의 파워 연장케이블입니다
저 케이블때문에
메인보드 결합시 초큼 불편

메인보드를 연결할 모습입니다

메인보드 구매시 기본적으로 주는
나사들입니다

이것으로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결합할거구요

이젠 SSD차례

120G로 구매했습니다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사진찍었네요
케이스와 메인보드를 연결한 모습이네요
컴퓨터 조립시 그나마 가장 어려울?
곳이고 설명드리고싶지만
워낙 작은 곳이라 사진찍기도 어렵네요
보통 메인보드를 살때 주는
설명서에 케이스 연결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메인보드의 설명서는
매우 불친절해서
너무 대충 알려줌 ㅜㅜ

다시 SSD 조립!!
요즘 나오는 케이스들은
SSD를 위해
따로 연결부를 만들어놓더군요
사진은 케이스의 반대쪽
판을 열었을때의 모습입니다
파워 연장케이블이 지나가는 곳에
SSD를 설치할수 있게
나사 홈이 파여있네요

음...
여기에 설치할거다!
라는 사진을 찍었놨네요

요렇게
설치하면 됩니다

나사는 이렇게 설치하면 되구요

모두 연결한 모습입니다
사무용컴퓨터라
특별할게 없어서
텅텅 비어보이네요
ODD도 없으니
간편!!

이제 파워 차례입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파워가 아니라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파워입니다
하하...
새 파워는 제걸로...
사실 이 파워가
인지도가 좀더 높은 브랜드...

짠
파워 설치하니 지저분해졌네요
파워 연결선들이 너무 많아서...
끝!!
설치하다 힘들었는지
완성 사진도 안찍어놨네요

이번에 새로 구매한
SPARKLE 500W 파워입니다
가격이 완전 저렴한데
구매평들을 보니
괜찮은거같더라구요

내부엔

파워 본체와
파워 케이블
나사
설명서
케이블타이가 있습니다

4년?
5년?
째 쓰고 있던 케이스입니다

이곳에 설치...
아마 케이스 오기전에 미리 넣는 모습인가보네요

설치 완료!!

이제
ASURA 케이스 설치!!
케이스는 따로 추가로 주문한거라
이후에 다시 조립했네요

옆면은 아크릴로 되어있어
내부를 볼수있습니다
현재는 보호시트지가 붙어있어
불투명

아크릴에 박힌 나사를 찍어놨네요

케이스 가이드구요

2222

기본적으로
케이스 앞면에 2개

뒷면에 1개
팬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케이스의
연결선들은
정리 이쁘게 되라고
(설치는 더 힘들지만)
뒷면으로 다 나와있습니다
쿨링 효과도 좋고
내부도 이쁘고
설치가 조금 힘들어지지만
여러모로 좋습니다

이전에 쓰던 케이스입니다
하드웨어를 모두 빼내고
+ 120MM 팬들 또한
빼내서
새 케이스에 붙일겁니다
앞면의 쿨러를 빼고싶었으나
나사가 삭아서 실패
뒷면 쿨러는 고장나서 제외
윗 2개가 타겟이었습니다
저렴하게 산 케이스인데
쿨러가 많이 붙어있었어요

음?
중간과정이 모두 생략되었다...
힘들어서 핸드폰으로 대충 찍었는데
옮기기 귀찮아서 패스...
처음 설치후
케이블 정리 전

케이블 조금 정리 후

+ 파워 연결선 난입

뒷면의 혼돈
후...
설치할때
파워의 케이블들이
아슬아슬하게 메인보드 연결부나
SSD ODD HDD에 닿아서
각 재느라 좀 고생...

완성 후 모습입니다!!
힘들어서 사진을 안찍었지만...
이 케이스 특징으론
케이스 팬들 속도 조절 가능
전면부 포트들 고무마개 제공
등이 있습니다
팬 속도 조절은 어차피
풀로 돌릴테니 그냥 저냥
고무마개 제공은
먼지 막고 좀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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